2026.07.25 (토)
'보건소'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영암군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7일부터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자연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 '청춘쉼터' 2기를 운영하고 있다. '청춘쉼터'는 치매환자의 낮 시간 돌봄과 인지기능 유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7월부터 9월까지 주 2회 운영되며 자연 속 체험활동과 인지훈련을 함께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사회적기업 예담은이 맡아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천연염색과 원예활동, 농장체험 등 자연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오감을 활용한 체험으로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갖고 있다. 영암군 치매안심센터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등록회원 15명을 대상으로 사회 적응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마음치유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탐방은 평소 외출 기회가 적고 사회적 교류가 단절되기 쉬운 정신질환 등록회원들에게 지역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우울감을 완화하고 자존감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몽탄면에 위치한 분청사기명장전시관을 방문해 다양한 분청사기 작품을 관람했다. 이어 흙을 직접 만지며 자신만의 도자기를 만드는 체험과 전통차를 함께 나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노년기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노인 자살예방사업 ‘내·안·愛(내가 나를 안아주고 사랑하는 시간)’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 138명을 대상으로 사전 우울감 실태조사를 실시한 뒤 집중 관리가 필요한 30명을 선별해 관내 경로당 4개소에서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두 달간 총 5회에 걸쳐 운영됐다. 세부 프로그램은 노년기 우울감과 고립감 예방을 위한 정신건강 교육, 감정 표현 및 스트레스 완화 활동 등으로 구성됐으며, 참여 어르...
영암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7월 11일부터 8월 17일까지 38일간 '2026 월출산기찬랜드'를 운영한다. 월출산기찬랜드는 월출산 자락의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물놀이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영암의 대표 여름 관광지다. 올해는 문화·체험 콘텐츠를 확대하고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해 안전과 즐거움을 모두 갖춘 복합 휴양공간으로 관광객을 맞는다. 개장 행사와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주말 공연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운영하고, 지역 농특산물 판매관과 배달존도 함께 운영해 관광객 ...
신안군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통합건강증진사업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신안군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500여 명을 대상으로 활동량계, 체성분계, 혈압계, 혈당계 등 스마트 건강측정기기를 활용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안군은 의료접근성이 낮은 도서지역 특성을 고려해 스마...
무안군은 지난 26일 보건복지부와 국립재활원이 주최한 2026년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에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활성화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지역 장애인의 건강권 향상과 건강관리 격차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일상생활과 사회참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무안군보건소는 지역사회 등록장애인 중 건강관리와 재활서비스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무안군 전체 등록장애인의 5.2%를 ...
신안군은 6월 25일 신안군가족센터에서 ‘2026년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역 내 위기 청소년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대상자 선정과 함께 위기 청소년 지원 연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신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신안군보건소, 섬드리지역아동센터 등 유관기관 청소년복지 심의위원 6명이 참석해 협력체계 강화를 다짐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 밖 청소년 지원기관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의 지원사업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
신안군은 세계 마약퇴치의 날(6월 26일)을 기념하는 마약퇴치 홍보주간을 맞아, 24일 압해읍 버스터미널 일대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마약류 오남용 및 마약 중독 방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소를 중심으로 신안군약사회, 신안경찰서 등 민·관·경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긴밀히 협력하여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마약 예방 문구가 담긴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해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마약류 오남용의 위험성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특히 현장에서 군민과 학생들에게 마약 중독 예방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
신안군은 해수 온도 상승으로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병어 축제 현장에서 관광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오염된 어패류 섭취 또는 상처 난 피부의 바닷물 접촉으로 감염되며, 발열·설사·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간질환자, 당뇨병 환자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치사율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수칙으로는 ▲어패류 충분히 익혀 먹기 ▲조리도구 열탕 소독 ▲어패류 취급 시 장갑 착용 ▲상처 난 피부의 바닷물 접촉 피하기 등이 있다. 신안군은...
영암군보건소가 심야 시간대 군민들의 의약품 구매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확대 운영한다. 군은 기존 영암읍 푸른약국에 이어 올해 삼호읍 보람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에 따라 군민들은 영암읍과 삼호읍에서 오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공공심야약국은 평일과 주말, 공휴일 구분 없이 연중 운영된다. 약사가 상주하며 의약품 판매는 물론 복약지도와 방문·전화 상담 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안전한 의약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 영암군에는 푸른약국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