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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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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

- 390MW 해상풍력 본격 착공… 주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전환의 새로운 출발 - - 주민참여·이익공유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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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군수 김태성)은 지난 7월 16일 신안 국민체육센터에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착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태성 신안군수를 비롯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신안군의회, 관계기관 및 기업 대표, 그리고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대한민국 해상풍력 산업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 남측 해상에 총사업비 약 3조 4,000억 원을 투입하는 초대형 사업입니다. 15MW급 터빈 26기를 설치해 총 390MW 규모의 발전단지를 조성하며, 향후 국가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을 이끌 핵심 프로젝트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정부의 ‘국민성장펀드 제1호 메가 프로젝트’로 선정되어 대규모 정책금융 지원을 받게 되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은 물론, 국내 해상풍력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축사를 통해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상생 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무엇보다 군민의 안전과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성공적인 사업 완료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목포권 기독교 근대역사관’착공……

- 총사업비 102억 원 투입, 북교동 일원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 건립 - 1898년 미국 남장로교 선교 거점 역사 재조명…2027년 6월 준공 목표 - 미디어아트실·체험실·카페 갖춘 복합문화·전시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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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시장 강성휘)는 10일 북교동 일원에서 ‘목포권 기독교 근대역사관’ 신축공사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갔다. 이날 착공식에는 강성휘 목포시장을 비롯해 (사)목포권기독교근대역사기념사업회 관계자, 교계 인사,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역사관 건립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했다. 목포는 1897년 개항 이후 전주, 군산에 이어 1898년 전국에서 세 번째로 미국 남장로교 선교부가 설립된 지역으로, 개항기 선교활동과 항만 물류가 결합하며 의료·교육 등 근대적 도시 기반이 형성된 곳이다. 이 같은 역사적 배경으로 한국 근대사와 기독교 선교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이러한 역사적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계승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향유할 수 있는 특화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2022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착공을 통해 사업이 본격화됐다. ‘목포권 기독교 근대역사관’은 총사업비 102억 2천만 원(국·도·시·민간 재원)을 투입해 북교동 93-8번지 일원에 건립된다. 연면적 1,584.17㎡,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약 12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2027년 6월 준공될 예정이다. 역사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을 넘어 복합문화·체험공간으로 조성된다. 실증적 유물과 기록물을 활용한 상설전시실을 비롯해 첨단 기술을 접목한 미디어아트실, 체험형 교육공간, 수장고, 뮤지엄숍, 카페 등을 갖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목포권 기독교 근대역사관은 목포의 근대 역사와 선교 유산을 재조명하는 뜻깊은 공간”이라며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를 바탕으로 서남권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랜드마크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목포시, “목포권 국립대병원 개원…

- ‘국립대병원 신속 설립’만이 주민 생명 지키는 유일한 길 - 목포권 대학병원 조기 완성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긴밀 협조 및 행·재정 역량 총결집

1-3.목포시, “목포권 국립대병원 개원 시기 하루라도 앞당기겠다”(큰목포기획단).jpg

목포시(시장 강성휘)가 1990년 이후 36년 넘게 이어져 온 전남 서부권 주민들의 염원인 국립의과대학 및 국립대병원 설립을 위해 모든 행·재정적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는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지난 2일 양 대학에 제시한 「국립의대 신설 및 지원 방안」의 방향성에는 공감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시는 “전남 서부권은 상급종합병원 부재, 중증·응급의료 취약, 전문의 부족 등 의료취약성이 매우 심각한 지역인 만큼, 국립대병원 설립을 위한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즉시 대학병원 설립 절차에 착수할 수 있도록 특별시가 지원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대학병원 설립은 지역이나 대학의 이해관계에 따라 지연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전남 서부권의 의료공백이 길어질수록, 이는 국립의대 신설의 본래 취지인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도 맞지 않다”고 밝혔다. 시는 “지금은 소모적 논쟁보다 국립의과대학 신설과 서부와 동부의 대학병원 설립을 조기 완성하는 것이 우선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강성휘 목포시장은 “대학병원 없는 의대 신설은 있을 수 없다”며 “의대 정원 배정을 기다리는 데 그치지 않고, 지금부터 전남 서부권의 의료를 책임지는 목포권 대학병원 개원 시기를 하루라도 빨리 앞당길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남 서부권 주민들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의 서부권 대학병원 설립 약속을 믿고 지지한 만큼 특별시장께서 지역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태성 신안군수, ‘소통’으로 공…

- “하위직 공무원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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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성 신안군수는 지난 7월 8일, 민선 9기 출범 이후 신안군공무원노동조합과 첫 간담회를 갖고 공직사회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호현 신안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노동조합 관계자 15명이 참석했으며, 노사 간 소통 강화와 공직자 처우개선을 위한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노동조합에서는 ▲노사협의회 정례화 ▲신안군 공직자 소통 워크숍 정기 개최 ▲안전한 민원응대 환경 구축 ▲현실적인 수당 지급 ▲읍·면 노후관사 보수 등 조합원들의 현장 목소리가 담긴 다양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김태성 군수는 “섬 지역 공무원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하고자 이미 입법제안서를 제출한 상태”라며 “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복지 향상을 위해 군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악성 민원과 관련해서는 “군 차원의 법적 대응 전담 체계를 구축해 공무원들이 안전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노후 컴퓨터 교체, 노동에 대한 정당한 수당 지급, 읍·면 노후관사 보수 등 근무환경과 복지 개선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김태성 신안군수는 “하위직 공무원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라며 “현장의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모두가 존중받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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