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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섬 홍도원추리 축제 성황리에 막 내려신안군이 ‘홍도의 여름, 노랗게 물들다’라는 주제로 지난 7월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 진행된 ‘2026 섬 홍도원추리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제170호)로 지정원 홍도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생태 축제로 기획되었다. 특히, 축제 기간 중 풍랑주의보로 인해 4일간이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는 악조건 속에서도 전국 각지에서 1,5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여 노란 원추리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홍도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추리 자생 군락지로, 매년 7월이 되면 바다와 어우러진 원추리정원에 수십만 송이의 샛노란 원추리가 만개하여 장관을 이룬다. 방문객들은 1·2리 마을 원추리정원을 거닐며 “국내 어느 지역보다도 큰 즐거움을 선사 받았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신안군 관계자는 “홍도 원추리축제에 보내 주신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홍도의 천혜 자연경관과 원추리의 아름다움을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꽃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영암 월출산배 중등야구대회 폐막, 광주 동성중 우승영암군에서 열린 「2026 영암 월출산배 중등야구대회(하계 스토브리그)」가 지난 20일 6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7월 15일부터 20일까지 영암종합스포츠타운 야구장에서 열렸으며, 전국 10개 팀 선수단 353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대회 결과 광주 동성중학교가 우승, 인천 신흥중학교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공동 3위에는 전북 대자인SC와 경남 양산BC가 이름을 올렸다. 영암군은 대회 기간 참가 선수단의 체류에 따른 숙박과 외식 등으로 약 1억 원의 지역경제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참가 선수단에게는 기찬랜드 무료 이용 혜택도 제공해 경기와 함께 지역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이어가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을 꾸준히 유치해 스포츠와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도시 영암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영암도기박물관 특별전 '월출, 흙의 해석' 서울 문화역서울284 간다영암도기박물관 특별전 〈월출, 흙의 해석 : 영암FC 26인이 빚다〉가 영암 전시를 마치고 서울 관람객을 만난다. 영암도기박물관은 7월 21일부터 31일까지 문화역서울284(옛 서울역)에서 열리는 철도문화전 《서울역 2026 : 다시 뛰는 심장》에 참여해 특별전 〈월출, 흙의 해석〉을 선보인다. 이번 철도문화전은 '역과 사람, 지역을 연결하는 철도'를 주제로 전국 각 지역의 문화와 이야기를 소개하는 전시다. 대한민국 근현대 철도의 상징인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리며, 지역별 전시를 함께 소개하는 '전시 속 전시' 형식으로 운영된다. 영암도기박물관은 이번 전시에서 한국 최초의 고온 유약 그릇인 시유도기의 발생지인 영암의 도기문화를 소개하고, 올해 상반기 특별전으로 호평을 받은 〈월출, 흙의 해석〉을 서울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월출, 흙의 해석〉은 전국에서 활동하는 도·공예가 26명으로 구성된 영암FC(Fine Craft Art Club)가 영암의 상징인 월출산을 주제로 제작한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다. 월출산의 바위와 능선, 구름 등 자연 풍경을 흙과 유약, 철화 등 다양한 기법으로 풀어내 현대 도자의 새로운 조형미를 담았다. 김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전시는 영암의 도기문화와 월출산의 아름다움을 전국 관람객에게 소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영암의 문화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전시와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스마트폰으로 집에서 간편하게 ‘주민등록 사실조사’ 참여하세요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7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전국 단위 조사로, 정확한 주민등록 정보를 바탕으로 복지와 재난관리 등 각종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며, 비대면 조사와 방문 조사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는 ‘정부24’ 모바일 앱을 이용한 비대면 사실조사가 실시된다. 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 앱에 접속해 사실조사 항목에 응답하면 되며, 같은 주소지에 거주하는 세대는 세대원 1명이 대표로 참여할 수 있다.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는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이장과 읍·면·출장소 공무원이 직접 거주지를 방문해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다만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 의심자 ▲고위험 복지위기가구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이 포함된 세대는 방문 조사가 함께 진행된다.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려면 스마트폰에 설치된 정부24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위치정보(GPS) 접근 권한을 허용해야 한다. 또한 반드시 주민등록지에서 참여해야 정상적으로 완료된다. 이승명 민원지적과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정확한 주민등록 정보를 바탕으로 각종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조사”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정부24 앱을 통한 비대면 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고, 방문 조사 시에도 조사원에게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목포어울림도서관,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목포어울림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부터 8월까지 4주간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대상 ▲경제 보드게임 ▲창의 과학교실 ▲어린이 사자소학(1~3학년) ▲어린이 사자소학(4~6학년) ▲챗GPT와 AI 활용 ▲여름방학 독서교실 ‘마음쑥 생각톡 그림책 놀이터’와 성인 대상 ▲꽃꽂이 취미반(야간) 등 총 7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목포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무료로 접수할 수 있으며, 도서관 이용자와 지역 주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이 도서관을 친숙한 배움과 문화의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목포시, 상반기 김 수출 1억 달러 돌파…‘수출 5천억 시대’성큼목포시(시장 강성휘)가 2026년 상반기 김 수출액 1억1,076만 달러(약 1,650억 원)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김산업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8,126만 달러보다 37% 증가한 수치로, 전국 지자체 가운데 가장 높은 실적이다. 목포시는 지난해에도 김 수출액 1억7,500만 달러(약 2,500억 원)를 달성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전국 지자체 수출 실적 1위를 차지했다. 올해 역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민선 9기 핵심 목표인 ‘김 수출 5천억 시대’ 실현에 한층 가까워지고 있다. 시는 김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산식품수출단지 조성 ▲국제마른김거래소 설립 ▲김산업진흥구역 지정 ▲국립김산업진흥원 유치 등 핵심 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연내 준공을 앞둔 수산식품수출단지는 가공·연구·수출 기능을 집적한 김산업 특화 거점으로 조성돼 기업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오는 12월 개장을 목표로 추진 중인 국제마른김거래소는 국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국내 최초의 마른김 전문 거래 플랫폼으로, 목포를 글로벌 김 유통 중심지로 도약시키는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거래소가 본격 운영되면 유통의 투명성과 효율성이 높아지고, 합리적인 가격 형성 체계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상반기 김 수출 1억 달러 돌파는 지역 기업과 어업인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혁신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목포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김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수출 경쟁력 강화와 산업 기반 확충에 더욱 힘써 ‘김 수출 5천억 시대’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목포시, 6·25 참전용사 화랑무공훈장 전수식 개최목포시(시장 강성휘)는 지난 20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故 양영준 일병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서 용감하게 헌신하며 뛰어난 무공을 세운 군인에게 수여되는 훈장이다. 故 양영준 일병은 6·25전쟁 당시 공적을 인정받아 무공수훈자로 결정됐으나, 전쟁의 긴박한 상황과 전후 혼란으로 인해 훈장을 전달받지 못했다. 이번 전수는 육군본부가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이뤄졌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의 공적이 70여 년 만에 유가족에게 전달되면서 뜻깊은 명예 회복의 자리가 됐다. 이날 훈장을 대신 받은 외조카 정경면 씨는 “6·25전쟁 당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외삼촌을 대신해 훈장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다”며 “외삼촌의 명예를 되찾을 수 있도록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자유롭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그 희생과 공헌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은행 임직원, 목포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 기탁목포시(시장 강성휘)는 광주은행(은행장 정일선) 임직원들이 목포 고향사랑기부제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광주은행 목포시청지점(지점장 이승탁)을 비롯한 18개 지점 임직원 10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과 상생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추진됐다. 광주은행은 지난해에도 23개 지점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830만 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올해는 기부 규모를 1,000만 원으로 확대해 2년 연속 목포를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20일 목포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정일선 광주은행장과 김종민 부행장, 이동일 기관사업부장, 이승탁 목포시청지점장 등 광주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해 고향사랑 실천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1968년 설립된 광주은행은 1,60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호남권 대표 금융기관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한 기부금이 목포 발전과 시민 복지 향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목포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정일선 은행장님과 광주은행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금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전남시도민회 청년회, 신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신안군(군수 김태성)은 지난 17일 광주전남시도민회 청년회에서 신안군청을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광주전남시도민회 청년회의 고향에 대한 애정을 실천하고 지역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전달식은 신안에서 열린 1박 2일간의 청년회 워크숍과 함께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청년회 회원들은 17일부터 이틀 동안 신안군의 대표 관광지인 ▲1004섬 분재정원 ▲1004 요트투어▲퍼플섬▲1004뮤지엄파크 등을 방문했다. 회원들은 몰라보게 변화한 신안의 관광 자원과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과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을 위한 의견을 공유하며 고향과의 유대를 더욱 돈독히 다졌다. 김명성 광주전남시도민회 청년회장은 “고향을 직접 찾아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관광자원을 체험하며 신안의 새로운 매력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라며“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비롯해 다양한 방식으로 고향 발전에힘을 보태고, 신안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바쁜 일정에도 신안군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신광주전남시도민회 청년회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방문이 고향과향우를 어어 주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고향사랑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화답했다. -
영암군 치매안심센터, 자연을 품은 치유로 치매돌봄 새길 연다영암군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7일부터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자연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 '청춘쉼터' 2기를 운영하고 있다. '청춘쉼터'는 치매환자의 낮 시간 돌봄과 인지기능 유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7월부터 9월까지 주 2회 운영되며 자연 속 체험활동과 인지훈련을 함께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사회적기업 예담은이 맡아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천연염색과 원예활동, 농장체험 등 자연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오감을 활용한 체험으로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갖고 있다. 영암군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역의 자연환경과 자원을 활용한 치매 돌봄 프로그램을 확대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일상에서 쉼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영암형 치유 돌봄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